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호기심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 이유를 갖고 있다.
영원성, 생명, 그리고 현실의 놀라운 구조에 대해 숙고하는 사람은 경외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매일 이러한 비밀의 실타래를 한 가닥씩 푸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신성한 호기심을 절대로 잃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