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할 수 있다', '기회는 또 있다'는 등의 말과 문화를 퍼트리는 것이 살 길이다. 기억하자. 절망은 우리를 속이는 거짓이다. 나는 모든 이에게 선언하고 싶다. 절망은 결론이 아니다. 아무리 끝을 모르는 어둠의 터널 속에서도 우리의 결론은 '희망'이다. 절망은 우리의 마지막 언어가 아니다. 아무리 먹장구름이 하늘을 뒤덮어도 우리의 마지막언어는 '무지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