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좁은 사람은
사소한 비판에도 벌컥 화부터 낸다.
분별력 있는 사람은
자신을 비난 하고 질책한 사람에게서는 어디가 문제인지를
함께 토론한 사람에게서는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열심히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