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이 잘 풀릴때 감사를 느낄 가능성이 큰데 우리 스스로 일이 잘 풀리게 만들 수 있다.
가령, 당신이 실직하여 예전 동료에게 조언을 받으러 커피숍에 간다고 상상해 보자.
당신은 커피숍 앞에 도착했을때 땅에 떨어져있는 20달러 지폐를 발견한다. 돈 주인이 누구인지 알길이 없으므로 지폐를 기분좋게
자기 지갑에 쏙 집어 넣는다.
음,좋았어. 당신은 자신이 운이 좋다고 느낀다.
동료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기에 혼자 앉아 있다.
역시 혼자인 옆테이블의 남자와 담소를 나눈다.
남자는 당신이 일자리를 찾는다는 말에 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명함을 주면서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말한다.
알고보니 남자는 당신이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의 경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