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의아픈우정.(실화) 이글의 시작은 초등학교2학년부터이다. 난 개구장이었다 그에 버금가는 동네친구가 있었다.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장난도 많이쳤다 2년동안 웃고 울고하면서 지내왔는데,,, 그친구가 이사를가게되었다 초등학교 4학년때 난 정말 슬펐다, 나에게 소중한 친구가 떠나기 때문이 었다 그만남이 우리는 끝나는줄 알았다. 그친구가 나에게 전화를 와서 우린다시만나게 되었다 자주는 못보고 주말마다 보았다 집은 멀었어도 우린 그나마 만날수 있었는것이 행복했는거 같다 그렇나 이만남이 7년이라는 아픔을 나에게 줄줄 몰랐다. 아니 몇십년동안 고통의 시간이 흐를줄 모른다. 나에게 소중한 foe ever friend 읽는그사건으로.. 어느때와 같이 우린 일요일마나 만나서 놀았다. 백화점에서 돌아다니고. 떡뽁이도 사먹고 그렇게 재미있게 놀았다 그런데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로를 건너는데 택시하나가 다가와서 그친구를 박아 버렸다 그것도 나를 들처밀어서 자신이 찡겼는거다 그친구는 말로 설명하기어려울정도로 티어 올라서 택시창문에 빡았다. 난 눈물이 나면서 그친구를 발아만 보았다 아니 그순간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다 내때문에 박은 그친구... 아니 그것도보다 어떻게 해야 할질 몰랐다 그친구는 택시 아저씨에 의해 병원에 실려가고 나는 길에가는 사람이 집에 전화하라고 해서 그친구 집에 전화했다. 눈물을 삼키면서 그친구가 죽는거는 아닐까 하는생각이 들었다. 몇시간후 그친구가 수술을 받고 안전을 취하고 있다는 말을들었다.. 난 병원에 가보고 싶었지만 못샅다 경찰서 에서 진술을 해야했기 때문이다.이틀후 난 부모님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그때 난 그친구의 얼굴을 볼수없었다 내때문에 사고가 났기때문이다 어린나이었지만 그런 죄책감이 들었다. 그렇나 그친구가 보고싶어 그친구를 찾아같다 그때 그친구는 나를 보고 우는것이 었다, 그것도 한없이........ 부모님,선생님,다른친구 에게도 눈물을 않흘린 친구가 나에게 눈물을 흘렸다 그친구는 흘리는 눈물의 의미를 알겠지만 난 알수가 없었다 내 생각으로는 원망의 눈물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게 그친구와 만난 마지막이었다 세월이 흘러 아니 지금이시간에도 난 악몽을 꾼다 가끔씩 그친구가 차에 치이는 모습을 글구 그친구를 다시만나는 꿈도,.. 난 그눈물의 의미를 인제좀 알것같았다, 진정한 친구에게서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눈물이라는걸. 그친구를 다시만나고 싶다 지금은 때가 아니지만 언젠간 그때 빈짓을 보답하고 싶다, 꼭 나의 소중한 친국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