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을 육체적인 것과 영적인 것으로 구분해서 느낄 수 있다. 자신을 육체적인 것으로만 느끼는 사람은 그 삶이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영적인 것에는 어떠한 부자유스러운 문제도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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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실로 그대들에게 고하노니, 내 말을 들으며 신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지며 최후의 심판을 받지 않고 죽음에서 삶을 얻으리라. 진실로 그 대들에게 고하노니, 죽은 자도 신의 아들의 목소리로 소생하는 날이 오리라. 아니 이미 그것이 왔노라. 그것은 아버지가 아버지 자신 속에 삶을 가짐과 같이 아들도 아들 자신의 삶을 가질 수 있도록 부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경
2 ´신에 대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의 내부에 가장 위대한 창조력을 기르기 위한 참된 노력에 불과하다. 신의 창조력은 이 세상 만물의 어디에나 숨어 있다. 그러나 이 세상 만물 가운데 그 창조력이 가장 위대하게 발휘된 것은 사람이다. 그 힘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우선 사람이 창조력이 자기 안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자기 자신이 가장 좋고, 가장 위대한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은 가장 나쁘고 가장 낮은 것을 만든다.
3 나는 항상 스스로 반성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또 한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것, 신의 법칙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리고 신이 모든 것을 보고 모든 것의 속으로 들어가 며 모든 것의 속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중국 고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