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들은… 바닷가재 껍질과도 같아서 우리는 자신을 책으로 감싼 후 뚫고 자라나 초기 성장단계들의 증거로 뒤에 남긴다.
Books...are like lobster shells, we surround ourselves with 'em, then we grow out of 'em and leave 'em behind, as evidence of our earlier stages of develo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