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조카가 태어났습니다
100일정도 되었는데 밤에 거의 안깨고
초보 아빠는 아이를 나름 정말 열심히 키웁니다
이래저래 복잡한 시국에 태어난 생명
잘 자라길
키우는 부모에게도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