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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의 나
봉봉 2020-04-13     조회 : 337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 아무리 키가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 말고 ​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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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여왕 | 추천 0 | 06.02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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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gi | 추천 0 | 04.15  
좋은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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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몽몽 | 추천 0 | 04.14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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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랭지 | 추천 1 | 04.13  
좋은글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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