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벽을 만들면 삶은 바람이 되어 벽을 넘는다.
세상이 강을 만들면 삶은 다리를 놓아 손을 잡는다.
세상이 아무리 무겁고 차가워도 삶은 언제나 그것보다 가볍고 따뜻하다.
좋은생각. 정용철
서점갔다 책갈피 있어서 가져왔는데 좋은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