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정신이 확실한 기대치를 정하고 나면
그를 위한 모든 신체 활동을 부추긴다고 해요
우리의 정신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습니다
다른말로 하면 마음 먹기 달렸다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할수 있다'는 튼튼한 정신이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