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에 따라 사는 것은 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정직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귀찮은 일에 끼어드는 것이 싫어 거짓말을 하거나, 친절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누군가 도움을 요청해오면 얼른 다른 곳으로 피해 버린다.
언행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면 훌륭한 사람을 뛰어넘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살면 올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어떤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야 올바른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조화롭게 일치될 때,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