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생각한 나머지 내 생각과 믿음을  

숨긴 적은 없는가? 사실대로 말하면 다른 사람이 언짢아 할까 봐

겁을 내지 않았는가? 

그러나 무례하거나 당돌하지 않고도 정직할 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내가 누구인지 그들이 알까? 그러지 않는다면

그들이 어떻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내게 보여줄 수 있을까?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나쁜 상황을 개선할 여지가 없고, 좋은 생각을

함께 할 수도 없다.

"진실은 언제나 흥미롭다. 그러므로 진실을 말하라. 진실이 없는 삶은 미무건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