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이 없는 사람은 따돌림을 당한다.
그것은 자제력을 상실한 몸가짐이 치러야 할 크나큰 대가이다.
비난받을 일을 사서 하지 말라.
그러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비난받을 수 있다.
세간에는 아무리 비위를 맞추어 주어도 이유 없이 증오심을 갖는
사람이 득실거리기 때문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어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