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자신보다 돈이 더 많고, 더 똑똑하고, 더 행복하고, 더 잘생기고, 명예가 더 놓은 이들과 자신을 비교한다. '왜 나는 그들처럼 좋은 집에서 살지 못할까?', '왜 내게는 진정한 사랑이 나타나지 않을까?'...
이처럼 남들을 부러워하다 보면 정작 남들이 나를 얼마나 부러워하고 있는지 잊어버리게 된다. 세상에는 내 직업, 내가 사는 집, 내가 주리는 자유를 부러워하는 이들이 많다.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한 것들인데 남들이 부러워하는 말을 들으면 그제야 '이만하면 나도 꽤 괜찮은 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