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받는 법, 감사하다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인내와 받아들임을 배워야 합니다.
일생동안 우리는 끊임없이 베푼다는 것에 더 많은 중요성을 부여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받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사랑을 받고, 보호를 받고, 보살핌을 베푸는 대신
보살핌 받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마음의 주위에 큰 돌담을 쌓아 놓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설계한 것이지만, 사랑이 들어오는 것도 막아 버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