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광복 77주년 행사였다. 이번에 금, 토, 일, 월요일까지 모두 황금 연휴가 엉망이 되고 말았다, 나야, 개인적으로 미리 7월에 휴가를 다녀와서 너무 잘 보내고 왔다. 역사는 돌고 돈다. 일제 치하에서 드디어 광복을 맞이하여 해방의 기쁨도 잠시 갑자기 민족 최대의 시련이 닥쳐왔다. 6.25전쟁이라는 아직도 격고 있는 분단의 현실을 맞고 말았다. 지금 현재 상황은 그때 그 시절 상황이다. 어느 쪽에서는 축제, 어느 반대에서는 죽고 싶을 만큼의 고통을 겪고 있다. 다들 행복한 앞날을 향해 달리길 바란다... 나도 오늘부터 새로 인생 3막을 설계한다.
런런런!!!! 이건 나의 글... 수원에서 글로리아.... 2022.08.16. 화 새로운 아침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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