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건강하고
여전히 일할수 있고
여전히 먹을수 있고
여전히 음악을 듣고
여전히 저녁을 맞을수 있다는것
그것이야 말로 가장 소중한 행복임을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된다
-소정림<감동의 습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