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좋아하라고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 네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것이 네 영혼을 살아있게 한다.
To know what you prefer/ instead of humbly saying Amen to what the world tells you you ought to prefer, is to have kept your soul 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