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적당한 때'는 없다. 사정은 항상 생긴다. 적당한 때는 당장 해야 할 행동을 미루려는 핑계에 불과하다. 핑계를 대면 우리를 겁나게 만드는 변화를 모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아직도 때가 아니라고 말하지 말고 그 핑계의 분명한 실체를 보라. 핑계는 당신의 행복을 빼앗고 목표를 유예하고 꿈을 미루는 시간 끌기 수단이다. 우리에게 적당한 때란 지금 당장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