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젊은이 용감할 수는 없다. 그럴 필요도 없다.
젊음은 타인의 환상에 복무하는 도구가 아니다.
나는 지금 청춘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인생의 어느 날을 살고 있다.
- 유정아 /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