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미숙한 사람은 자신의 과거를 보지만 성숙한 사람은 미래를 내다 본다
미숙한 사람은 특별한 일들에만 관심이 있지만 성숙한 사람은 평범하고 작은일에서 더 많이 배운다. 미숙한 사람은 구름만을 쳐다 보지만 성숙한 사람은 구름에 가려진 태양을 바라본다.
미숙한 사람은 세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로 가득차 잇다고 불평하지만 성숙한 사람은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는 데서 세상의 변혁을 꿈꾼다.
미숙한 사람은 모든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만 성숙한 사람은 웃음으로 세상을 맞이한다.
성숙한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다. 그의 성장도 늙는 법이 없다. 그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것은 자기 만족에 머무는 일이다.
그는 모든일을 자발적으로 행하며 스스로 존엄성을 지니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투자함으로 스스로 현명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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