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챙겨줘야 하고 챙기기로 마음먹었기에 열심히 장보고 열심히 음식만듭니다
오늘은 카레 만들고 스파게티 있던거 만들어주고
떡데워주고 하려합니다 미사가서 미운사람과 저 용서를 청할거구요
그냥 용서하는 마음이 영의 밥이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