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로그인   |   회원가입   |   고객센터
커뮤니티 핫이슈 유머 영화드라마 꿀팁 맛집 인기영상 뷰티패션 Hot 포인트
공지 [필독]회원등급 확인 및 기준, 등급조정 신청 방법 안내
글쓰기 이전 다음 목록
얼집에서 잘지내는줄 알았더니
째째 2019-10-17     조회 : 283

이번주 담임선생님이 연차휴가로 안계시는데...


요며칠전부터 얼집 가기 싫어하길래..담임선생님이 안계셔서 그런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제 잠자리에서 친구들이 자기를 때렸다고 하더라고요


누구누구누구라고 이름도 정확하게 말하고 때린부위도 정확하게 말하더라고요...


놀다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한꺼번에 3명이 때렸다고 하니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선생님한테 왜 말 안했냐고 했더니 친구가 좋아서 말 안했다는 애기 들으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더 속상해서


수첩에 장문으로 편지를 적어서 보내긴했는데...그래도 마음은 좋지 않네요

0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이전 다음 목록
댓글쓰기

등 록
최신순 추천순
여름님 | 추천 0 | 10.17  
..어째요
ㅠㅠ엄청속상하시겠어요
어린이집 담임과 상담해보셔야할거같어요ㅠㅠ
0    0
짜토와친구들 | 추천 0 | 10.17  
저런..;; 많이 속상하시겠어요...세명이서 때렸다면 그 친구들이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0    0
삭제 수정 글쓰기
조회수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 케츠 패밀리세일 해요~ 최대..(0)
· 【추천공모전】2024년 장례..(0)
· GEC Turning Poi..(0)
· 【추천공모전】 [2024 글..(0)
커뮤니티
· 핫이슈 · 핫딜
· 좋은글 · 자유토크
· 인스타툰 · 유머
· 웹툰/짤방 · 요리레시피
· 영화/드라마 · 연애토크
· 여행이야기 · 뷰티/패션
· 보험 · 맛집
· 댕냥이 · 다이어트
· 꿀팁 · 결혼/육아
· 건강기능식품
인기영상
· 헬스홈쇼핑 · 해외반응
· 핫이슈 · 음악감상
· 유머 · 영화/드라마
· 스포츠 · 꿀팁
이벤트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