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안정성 논란으로 인해
유아용 물티슈에는 성분을 표시하고 신체부위별로 쓰는 물티슈를 나눠 생산한다고 한다.
소비자들의 선택에 맡기는 거지.. 소비자가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소비자의 알권리를 찾아주는 거쥐...
우리나라도 어서 빨리 소비자가 알권리를 찾아주셨음...
최소한 유아용품에 대한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것 아닐까?
소비자고발 방부제물티슈에 관한 내용 다시보시려면 http://www.kbs.co.kr/1tv/sisa/1004/
위의 내용은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담아온것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