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눈부신 성장의 저력을 말할때 빠지는 않는 것이 있다. 바로 교육열!
한국,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열정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날로 커지는 사교육 시장, 조기 유학의 폭발적인 증가. 지금도 자녀의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희생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하지만 자녀교육은 비단 교육비의 규모와 같은 양적인 문제만은 아닙니다.
자녀를 위해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가가 가장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
자녀교육에 대한 신념과 철학을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에 이어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는 저자이자
아들하나를 둔 아버지로서 최효찬박사의 자녀교육 원칙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