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지들일 아니라고 그냥 남의 일에 툭툭 던지는 말뿐입니다.
딸 있어도 또 다른 말로 사람 신경 건드리면서 말 던져요~
딸 하나면 밑으로 남동생 봐야지~
딸 둘이면 아들은 있어야지~
딸 셋이니까 넷째 낳아야되는거야?
아들 하나여도 그런 소리 듣고
둘이면 엄마한테 딸 있어야되~
셋이면 어쩌니 저쩌니...
아들이던 딸이던 그냥 키우기 나름이에요~
님이 딸아들 골고루 황금비율로 있어도 어떤 말이든 듣습니다.
그냥 신경 끄시고 애기 이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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