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대한민국이 이처럼 발전 할수 있었던 것은 우리 조상들의
인내와 절제,끝 없는 노력과 피와 땀이 엉글어져 이루어 진 것이라면
잘못일까?
보래고개 넘기기 조차 힘 들었던 그 시절를 생각 하면서 추석를
맞이 한다면 더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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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등같은 할머니의 얼굴이 가난으로 얼룩진 세월의 계급장 만큼이나
수심이 가득해 보인다.
바로 우리들 조상님들의 초상화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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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그 때 그 시절,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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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10월경 남 인천의 모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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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나 설 명절때면 디딜방아에 쌀를 찍어 다시 들체로 고운 떡가루
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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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딜방아 대신 돌,또는 나무로 만든 절구통을 이용해서 만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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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가 지게를 이용해서 운반하던 시절," 수레는 당시 제일 고급스런
운송 수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