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 영혼 | 추천 0 | 11.06 저도 동구 이곳을 하루에도 몇번씩 지나다니는 한 사람입니다.
지금 망우공원은 온통 신건물들로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부친의 저 사진하나가 가슴에 아련해 지는군요.
울 부친의 이마의 주름이 더 깊어지기 전에 더 잘해드려야 하겠습니다.
무채색 영혼 | 추천 0 | 11.06 저도 동구 이곳을 하루에도 몇번씩 지나다니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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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저 사진하나가 가슴에 아련해 지는군요.
울 부친의 이마의 주름이 더 깊어지기 전에 더 잘해드려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