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한점 없어도 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베르사유의 장미가 생각나네요.
원작이랑 TV방영 내용이 좀 다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TV방영 내용을 재미있게 봤어요.
유00으로 검색해서 노래를 들어보내요.
ㅋㅋㅋ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ㅎㅎ
님들도 생각나는 만화 영화 많으시죠.. 오늘은 추억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