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이나 김치, 그 외의 음식을 담은 플라스틱 반찬통은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잘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런 통에 다른 음식을 넣으려고 하면 냄새때문에 왠지 모르게 찝찝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럴때 밀가루를 약간만 물에 묽게 풀어주어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반찬통에 담아둔 다음 깨끗하게
씻어면 냄새는 물론 통에 물든 찌든 때와 색까지 깨끗하게 없애주는 효과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