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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호감도를 높이는 6가지 대화법 |
카카바나나 |
2019-09-07 조회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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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호감도를 높이는 6가지 대화법
1. 호칭으로 마음을 얻는다.
-상대를 부르는 호칭에 따라 인간관계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만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나이가 적다고 해서 이름을 그대로 부르는 것은 금물.
직장 내에서는 먼저 입사한 사람이
한두 살 어리더라도 ´선배´ 라는 호칭을 붙여
부르며, 동료나 후배는 보통 이름 뒤에
‘씨’ 자를 붙이는 것이 듣는 사람도 기분 좋고
부르는 사람도 예의 바르게 보인다.
2. 함께 식사를 한다.
-함께 식사하거나 술자리를 갖는 것은
한 단계 더 친숙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단순한 친구에게 친한 친구로,
또는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순간을 생각해 보면
거기에는 식사와 술자리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3. 상대의 장점을 찾는다.
-잘 모르거나 대하기 어려운 사람에게서
장점을 찾아내 칭찬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칭찬은 둘 사이에 경직된 분위기를 풀어 주고
거리감을 없애 준다.
“친구들이 괜찮은 분이라고 하던데요,
영어회화를 잘한다고 들었어요”
등등 인사치레라 해도 자신의 장점을 알아주는
상대를 싫어할 사람은 없다.
4.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누구나 흥미가 같고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좋은 친구나 연인은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안도감이 신뢰감으로 연결되어
특별한 관계가 된 것이다.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보다,
상대의 기분과 이야기하는 방식
또는 자세나 버릇 등에 신경 써서 함께 있는 것을
편안하게 여길 수 있게 만들자.
5. 좋은 인상을 남기고 헤어지자.
-마지막에 보고 들은 것이 강하게 인상에 남는 것을
´종말효과´ 라고 한다.
헤어질 때의 표정은 상대에게 깊게 새겨지므로
허둥지둥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나와의 시간이 괴로웠나´ 라는 오해를 사기 쉽다.
아쉬움을 표현하면서 천천히 일어나
한번 더 정중하게 인사를 전한다면 상대는 호감을
갖고 다음 만남을 즐겁게 기다릴 것이다.
6. 가까운 거리를 유지한다.
-처음엔 별 관심 없던 사람들도 가까이 있으면서
만나는 시간이 잦아지면 자연스레 상대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친근감이 느껴져 결국 좋아하는
감정으로 이어진다.
이것을 심리학적으로 ´단순접촉의 효과´ 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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