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hrer 51 Rue montorgueil, 75002 Paris
1730년 루이 15세의 파티시에였던 니콜라 스토레가 파리의 중심에 세운 제과점인 스토레 Stohrer! 100년의 역사도 어마어마한데 거의 300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프랑스는 음식에 대해 까다로운 만큼 자부심이 남다르다. 역사만으로 자리를 지킨 것이 아니라 스토레의 디저트 맛은 지금도 인정받을 만큼 유명하다. 프랑스의 대표 언론사인 Figaro에서 [파리에서 가장 맛있는 에클레어]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도 프랑스 파리에 오면 일부러 찾아오는 곳이 스토레라고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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