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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등등한 토니 퍼거슨, "하빕과 맥그리거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채경석 2019-09-26     조회 : 414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8개월 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토니 퍼거슨(35)의 기세가 등등하다. 퍼거슨은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UFC 238에서 도널드 세로니(36)를 치열한 타격전으로 승부한 끝에 2라운드 닥터 스톱 TKO로 이겼다.

퍼거슨은 그동안 정신착란, 가정폭력 등으로 수많은 구설수에 올랐으나 세로니를 격침시키며 자신의 존재감을 재확인시켰다. 퍼거슨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코너 맥그리거 등 어느 누구와 싸워도 상관없다. 모조리 이기겠다”며 큰소리를 쳤다. 특히 맥그리거를 ‘맥너겟’으로 하빕을 ‘티라미수’로 비아냥대 한껏 오른 자신감을 피력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는 오는 9월 중동의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242에서 더스틴 포이리에(30)를 상대로 통합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다. 퍼거슨은 “포이리에가 하빕에게 승리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27연승 무패의)하빕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내가 되어야 한다”며 “만약 포이리에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 내가 나서겠다. 나만이 ‘티라미수’를 꺾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퍼거슨은 맥그리거를 향해 “‘맥너겟’도 사람들이 다시 케이지에 오르기를 바라는 선수다. 전에는 같은 매니지먼트 회사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대결을 벌이는 것이 여의치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다른 매니지먼트에 속해 있기 때문에 경기를 벌이는 것이 어렵지 않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수많은 사건사고를 일으키며 팬들의 의구심을 샀던 퍼거슨이지만 세로니를 제압하며 라이트급의 판도를 일시에 휘저어 놓았다. 퍼거슨의 다음 상대가 누가 될지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출처 | 토니 퍼거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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