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타는 과거에도 예뻤다?'
미녀스타들의 학창시절 사진은 언제나 화제다. 예뻐서 화제가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아서 많은 말을 낳기도 한다. 스타가 탄생하면 네티즌들은 기가 막히게도 그 스타의 교복사진을 찾아낸다.
완벽한 미인형으로 제시되곤 하는 연예인들이 학창시절 모습이 다소 실망스럽거나 성형미인으로만 보였던 신세대 스타가 고등학교 시절에도 지금과 똑같은 외모를 지녀 놀라움을 자아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녀스타들의 학창시절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그들중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미녀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고소영 김혜수 수애 송윤아 이미연은 고등학교 졸업 사진에서도 '한미모'를 과시했던 대표적인 스타.
고양이 같은 요염함, 한국적 섹시미의 지존, 청순미인 등 각자 독특한 매력으로 연예가의 대표미인으로 자리잡은 이들을 미인의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이 네티즌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