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이전
다음
목록
|
올해 조진웅 곁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
서은봄 |
2019-07-22 조회 : 288 |
|
|
|
배우 윤박이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윤박이 영화 ‘광대들: 풍물조작단’의 분위기 메이커로 조진웅을 꼽았다.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광대들: 풍물조작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고창석, 김슬기, 윤박과 김주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윤박은 “조진웅 선배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다. 야구 할 때 빼고 정말 최고다”라며 ” 롯데가 지고 있을 때 옆에 가면 안 된다. 제가 LG 팬인데 롯데와 붙을 때는 곁으로 안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은 “롯데가 질 때 빼고는 항상 선후배, 스태프들을 잘 챙겨주신다”고 덧붙였다.
중략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0
0
|
|
|
|
|
|
|
커뮤니티 |
· 핫이슈 |
· 핫딜 |
· 좋은글 |
· 자유토크 |
· 인스타툰 |
· 유머 |
· 웹툰/짤방 |
· 요리레시피 |
· 영화/드라마 |
· 연애토크 |
· 여행이야기 |
· 뷰티/패션 |
· 보험 |
· 맛집 |
· 댕냥이 |
· 다이어트 |
· 꿀팁 |
· 결혼/육아 |
· 건강기능식품 |
|
인기영상 |
· 헬스홈쇼핑 |
· 해외반응 |
· 핫이슈 |
· 음악감상 |
· 유머 |
· 영화/드라마 |
· 스포츠 |
· 꿀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