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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진주 맞아? 훌쩍 자란 김설, 깜짝 놀랄만한 근황[SNS★컷]
어느덧 9세 꼬마 숙녀가 된 김설이 근황을 공개했다. 9월14일 아역배우 김설 인스타그램에는 "충혈된 눈 때문에 안과를 찾아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김설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으로, 공개된 사진 속 김설은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김설은 훌쩍 자란 키와 깜찍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한 김설은 2015년~2016년 방영된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5살이었던 김설은 폭풍성장, 어엿한 초등학교 2학년생이 됐다. (사진=김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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