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올해 서른셋?인가 나이 많은 줄 알았었는데 생각보다 젊더라구요.
그런데 더 어렸던 나이에 전남친과의 소송 문제로 떠들석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정말 그들 이야기는 그들만 알텐데 본인 자신도 그렇고 가족들도 그렇고 정말 힘들었겠네요.
운동으로 극복하려던거 보면 대견스럽기도 하구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