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미스터트롯' 신인선의 집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백세누리쇼'에서는 '미스터트롯' 출신 신인선의 일상이 소개됐다.
특히 이날 신인선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신기남 전 국회의원의 아들인 신인선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가족이 직접 꾸민 널찍한 마당, 미술관에 온 듯 예술작품으로 가득한 전시 공간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인선은 "어머니가 해외에서 직접 가져온 미술품들이다"고 설명했다.
2층 공간은 신인선 혼자 사용 중이었다. 유치원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모은 음악 앨범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 신인선을 위한 지하 연습실도 있었다.(사진 =TV조선 '백세누리쇼'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