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신생 기획사인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동주, 신성, 숙희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세 사람의 빛나는 앞날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로, KBS2 ‘스탠드업’,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MBC every1‘비디오스타’ 등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최근엔 책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