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동갑내기 글로벌 커플의 압도적 비주얼을 아시아투데이 DB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1일 각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현빈과 손예진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현빈과의 열애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