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연이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팬들에 근황을 전했다. /박성연 SNS 캡처 |
"석가탄신일 맞아 소원 빌고 왔어요"
[더팩트 | 유지훈 기자] 가수 박성연이 인형 비주얼을 과시했다. 14일 박성연은 자신의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성연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며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박성연은 "곧 다가오는 석가탄신일 맞이 등 달고 왔어요. 절 구경도 하고 소원도 빌고 왔답니다"라고 적으며 친근한 면모로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꾸준한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 중인 박성연은 앞으로도 자신의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성연은 2018년 디지털 싱글 'PEACH(피치)'로 데뷔했다. 2019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정다경 두리와 함께 유닛 그룹 비너스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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