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한국 흥행에 존 시나의 감사 영상을 공개했다.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
K-박스오피스 점령한 로드 블록버스터
[더팩트 | 유지훈 기자] 프로레슬러 출신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가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1일 수입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누적 5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 주역인 존 시나의 감사 영상을 공개했다. 극 중 존 시나는 주인공 도미닉 토레토(빈 디젤)의 동생 제이컵 토레토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영상에서 존 시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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