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효린이 매력 가득한 일상을 전했다.
효린은 10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I’ll go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효린이 거울 속 자신을 뚫어져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효린의 마른 몸매와 팔뚝에 새긴 타투가 눈길을 끈다.
이미지 원본보기효린의 파격적인 의상도 돋보인다.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화끈하게 소화한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효린이라 가능한 패션", "무대에서도 무대 아래에서도 퀸효린"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과 다솜은 최근 씨스타 유닛으로 4년 만에 컴백해 신곡 '둘 중에 골라'로 팬들과 만났다.
(사진=효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