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퓨잡(Fusalp)과
워치메이킹 분야를 이끄는 획기적인 브랜드로 활약해온 제니스(Zenith)의 만남이래요
시계와 스키웨어로 컬렉션 구성했다고 하던데
디자인이며 소재며 고유의 개성이 돋보여 너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