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가떠도 수분, 달이떠도 수분

24시간 수분사수!

여자 연예인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cf가 바로 화장품 모델이라고 합니다.

최고의 미인만이 할 수 있다고 할 정도인데요.

실제로도 화장품 모델을 하는 연예인들을 보면 물 흐르듯 촉촉함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외모뿐만 아니라 피부도 남다릅니다.

최근 MBC 계백에서 명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송지효'씨도 런닝맨 촬영 중

미스트로 피부관리 하는 법이 공개되었는데 직접 미스트를 만들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피부 수분을 유지시켜 건조해지지 않게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공현주씨 역시 건성피부로 수분관리를 우선시 한다고 합니다.

가방안에는 언제나 수분 시트 마스크를 가지고 다니면서 틈이 날 때마다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