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미모만큼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반질반질 윤기나는 피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SBS '스타킹' 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박태윤씨가

피부 나이 되돌리는 김남주의 '오일 보습법' 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어요.

김남주식 오일 보습법은 클렌징과 기초 스킨케어가 끝낸 뒤 오일을 피부에 발라

수분을 빼앗기지 않게 하는 뷰티 노하우라고 합니다.

실제로 오일은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수분 유지에 효과적이예요.

특히나 바람이 차가워지는 요즘 뷰티 핫 아이템은 '오일(oil)'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끈적임이 싫다' '트러블을 유발한다' '아침에 사용하면 화장이 밀린다' '나이든 사람이나 쓰는 것이다' 등

사실, 그동안 오일에 대한 다양한 편견이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요.

이와 같은 이유로 오일을 멀리한다면 당신은 아주 오래 전에 오일을 사용해 본 사람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오일은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주면서도 보습력과 영양 공급의 효과는 강화시킨 것이 특징.

게다가 피부 친화적인 성분을 담아 자극은 줄이고 기능은 다양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