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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허벌라이프성공담 & 실패담...
루끼 | 2011.02.09 | 조회 7,531 | 추천 5 댓글 0

처음에 허벌라이프다이어트를 시작한건 약 6개월 전이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쇼핑몰에 들려 이것저것 둘러보고


전화 상담을 하기에 이르렀다.


 


친절함이 맘에 들어서 구매를 결정하고


나에게 맞는 식품과 이것저것 추천제품을 구매하고


드디어 택배를 받았다.


 


 


안에 친절히 프린팅 되어있는 제품내역과 간단한 설명 그리고


여러가지 통들과 함께 기다리던 제품이 왔다.


 


 


일단 쉐이크라 불리우는 포뮬라1 쿠키엔크림맛을 뜯어서


200미리 물에 두스푼 넣고 (전화로 설명해줌) 믹서기에 돌렸다.


 


참.. 통중에 쉐이크통을 주는데 거기에 넣고 흔들어도 된다.


 


 


하여간...


처음 먹어본 느낌은 맛있다였다.


다이어트식품이 왜 이렇게 맛있지?? 라는 의아심과 함께


시작한 허벌라이프...


 


그때까진 정체기라는 것도 잘 몰랐다.


난 다이어트지식이 거의 전무했으니


 


다른분들도 다이어트하시려거든 근육량 건강 등등 많은 것을


알고 시작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이제까지 했던 굶는 다이어트나 단일 식품만을 먹는 다이어트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느꼈다. 아주 많이


 


 


자 그럼 실패와 성공이 한꺼번에 있는 결정적인 이유를 얘기하겠다.


 


 


일단, 정체기.. 이게 가장 중요하다.


나는 평소 근육량이 매우 부족했고 영양부족도 심한 상태라..


 


뭐 힘도없고 근육통이다 뭐다.. 등등..


 


많인 것들이 별로 안좋은 상태였다.


다이어트하기 가장 좋지 않은 몸....


 


일단 시작하니 속도 별로였고 계속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침고로 나의 정체기는 약 3주였고


 


근육량이 적절하게 채워졌을때 그때부터 빠지기 시작했다.


영양공급이라는 것이 참 중요했다.


 


영양은 우리의 몸을 움직이게 만들고 또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영양으로 인해 나의 몸은 다이어트가 가능하도록 바뀌었고


3주때 살은 빠지지 않았지만 몸이 가벼워지고


뭔가 건강해진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 후 행동이 활기차게 바뀌면서부터 다이어트에 가속이 붙었다.


 


 


초반 속이 좀 안좋고 했던 것들부터 체중이 줄지 않아 고생했던 것까지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먹는 것 만으로 근육량이 채워진다는 바보같은 말이 어디있나..


나도 그랬다.


 


하지만 남자의 근육과 생활하는 근육은 다르다.


초콜릿 복근같은 것을 만들고 싶다면 물론 운동을 해야겠지만


평소 단백질 섭취만으로 우리의 몸은 근육을 만들어낸다.


 


그게 똑똑한 우리의 몸이다.


 


또 많이 먹으면 지방함량이 늘어나 복부에서부터 지방을 저장한다.


그래서 고지방 고칼로리 식품을 피해야한다.


 


 


내가 말하고 싶은 사실은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믿음이 없고


노력이 없으면 빠지지 않는 다는 말이다.


 


 


먹고 하루있다 안빠졌어요~ 하는 사람도 있단다..


하루에 1키로씩 빠지면 한달이면 30키로다..


 


 


제발 다이어트.. 알고 하자는 의미에서 모든 지식이 뛰어난


내가했던 허벌다이어트 쇼핑몰을 링크하고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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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다이어트  #다이어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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