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 한걸 친정엄마가 지인분한테 자랑 했더라구요.
정작 저는 내몸에 맞는 다이어트방법을 알고 있어서 요즘 먹는게 조절이 안되어
3키로 정도 찐 모습으로 엄마지인분들 만났더니
" 빠지긴 빠진것 같은데 ".. 라는 말만..
켁. ㅠㅠ
엄마한테 말했냐고 물었더니 똥씹은 표정으로 말했다고 그러네요.
오늘 부터 해볼려고 했는데 틀렸어요 틀렸어 ㅠㅠ
오늘부터가 아니라 내일부터 하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