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이 아기때 50일촬영후
근처 칼국수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중년부부가 하는 칼국수집
직접 면을 뽑아서 그런지
면도 탱탱하고
육수에도 다양한 해물을 아낌없이 넣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더라고요
칼국수 기다리는 동안
그전에 완전보리밥과 열무김치랑 고추장이 나오는데...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때 50일밖에 안된 아기가 지금은 4살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가끔씩 쌀쌀해지면 그집 칼국수가 생각나
가서 먹는답니다
아이도 너무 잘먹는답니다.
가격대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먹어도 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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